지표
해석
지표 설명
명목GDP
- 대한민국 땅 안에서 생산된 모든 물질적 부를 합
- 명목 GDP 성장률은 실질 GDP 성장률과 물가(GDP디플레이터) 상승률의 합이다.
- 명목GDP = 생산량 × 현재가격
- 2023년 대한민국에서 생산된 모든 물질적 부가 쌀 10 가마니로 가정한다.
쌀 1 가마니 가격이 100원이라고 합시다.
명목GDP = ‘10 가마 × 100원’ = ‘1000원’
- 2024년에도 쌀 10 가마니 생산한다고 가정한다.
그런데 쌀 값이 상승해 1 가마니당 가격이 110원이 되어 10% 가 오름.
명목GDP = ‘10 가마 × 110원’ = ‘1100원’이 된다.
- 2023년 대비 쌀값이 상승으로 명목GDP는 1000 -> 1100원이 된다.
- 실질GDP = 생산량 × 기준년도 가격
- 실제로 생산된 물질적 부가 얼마인지 조사
- 2023년 실질GDP = 10 가마 × 100원(2023년 쌀 가격) = 1000원
- 2024년 실질GDP = 10 가마 × 100원(2023년 쌀 가격) = 1000원
- 실질GDP를 계산하는 방식은 계속변경됨(연쇄가중방식)
- 장기적으로 주가는 명목 국내총생산(GDP) 이상으로 오른다.
- 주식투자자 입장에서는 주가 수익률이 명목 GDP 성장률 이상으로 높아야 투자를 하게 된다.
- 거시경제변수로 측정해보면 코스피 시가총액과 명목 GDP를 보면 장기적으로 거의 비슷하게 늘어나는 추세를 보여왔다.
- 코스피와 상관관계(2005.1~2023.9, 상관계수 0.85)가 가장 높은 경제변수가 일 평균 수출이다.
- 버핏 지수
- 국내총생산(GDP) 대비 시가총액 비율(경제규모 대비 주식시장 가치)
- 버핏 지수 = 해당 국가의 시가총액/국내총생산(GDP)×100
- 저평가 : 버핏 지수 < 70~80%
- 고평가 : 버핏 지수 > 120%
선행지수순환변동치
- 경기종합지수
- 생산, 소비, 고용, 금융, 무역, 투자 등 경제부문별로 경기대응성이 양호한 경제지표들을 선정한 후,
이를 가공ㆍ종합하여 작성한 종합경기지표로 경기변동의 국면 및 전환점과 속도 및 진폭 측정에 주로 활용
- 선행종합지수
- 경기의 단기동향을 예측하기 위함
재고순환, 소비자기대지수, 수출입물가비율, 코스피지수, 구인구직비율, 건설수주액, 장단기금리차, 기계류내수출하지수(선박제외) 등을 종합하여 작성
- 동행종합지수
- 경기의 현재흐름을 파악하기 위함
광공업생산지수, 비농림어업취업자수,수입액, 서비스업생산지수(도소매제외), 소매판매액지수, 건설기성액, 내수출하지수 등을 종합하여 작성
- 후행종합지수
- 선,동행지수를 확인하고 평가하기 위함
소비자물가지수변화율(서비스), 취업자수, 생산자제품재고지수, 소비재수입액, CP 유통수익률 등을 종합하여 작성
- 구성지표
- 시계열(선행, 동행, 후행)은 계절 불규칙변동조정계열이므로 원계열과 차이가 있음.
OECD 경기선행지수
- OECD 경기선행지수(Composite Leading Indicators Index)는
평균 주당노동시간, 신규 수주, 소비자 예상, 주택허가건수, 주식가격, 금리 스프레드 등을 포함한
10개의 선행지표를 조합하여 전체 경제의 건강도를 측정합니다.
- 이 지수는 경제활동의 팽창과 둔화 사이의 전환점에 대한 조기 신호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.
- 이 지수는 OECD 가 29개 회원국, 6개 비회원국 및 유로존 같은 7개 국가 그룹에 대해 편찬합니다.